> 섬여행 > 모도 소개
 
1875년 경 김포군 통진에서 살던 차영선이 조업 중 이곳에 정착을 하였다고 한다.
모도 앞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할 때 고기는 잡히지 않고 띠만 걸려 띠 '茅'자를 써서 모도라 불리운다. 암행어사 이건창에 대한 설화가 비석과 함께 내려온다. 섬주위에 낚시터가 형성되어 숭어, 망둥어, 우럭, 아나고 등이 잡힌다.

특산물로는 당도가 높은 포도가 재배되며 자연산 굴이 유명하다. 1965년 인근 해상을 지나던 갑재호가 침몰되어 2명이 사망했던 일이 있다. 시도와 모도 사이의 해역은 물살이 매우 빨라 이를 이용한 새우잡이 어업인 해선망어업이 성하였으나 현재는 소멸되었다.
 
▣ 위치 : 인천 옹진군 북도면